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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신경증의 자가 치료

by Info Ocean 2022. 4. 13.

신경증 자가 치료

 

음식

고기나 큰 거 가급적 먹지 않고콩과 생선에서 추출한 단백질은 되도록 집에서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단 것을 피하세요. 오래달리기를 계속하고, 천천히 단거리달리기와 협동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은 계획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과 많이 교류해야 합니다.


생활

소박한 생활을 하세요. 현재의 주거와 근무 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을 다시 배우거나 새로운 취미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노력합니다. 남을 위하고 자신의 욕망을 다스려요.

 

모리타 테라피 

모리타 요법은 자연스럽고 당당한 일입니다.
뇌로 이해할 뿐 아니라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실천적 행동을 통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행동해야 하고,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하며, 몸소 체험하면서 이해해야 합니다.


되는 대로

네, 정서와 증상에 대해서요별로 개의치 않고, 자신의 목적에 착안하여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불안을 대할 때는 기왕이면 편안해야 한다" "정서에 순응해야 하며, 여전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안이 생겼다고 해서 그 불안에 맡기고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파도로 한 파도를 잠재우려 합니다. 오히려 파도로 잠재우려 하면 오히려 더 많은 물결이 일어나 증상을 없애려 애쓰다가 오히려 새로운 증상이 속출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뜻입니다. 병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우선 남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병을 고치는 것을 작은 일로 간주합니다.


겉모습은 자연스럽고 속은 건강합니다
건강하다는 뜻이에요. 사람답게 살면 건강해집니다. 신경질적인 사람은 먼저 증상(기분 개선)을 제거한 후 건강한 생활로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영원히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정서에 무관심하면, 먼저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서는 자연히그러면 건강한 정서가 됩니다. 


공포가 갑자기 일어납니다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어질수록 공포심은 더 커집니다. 한밤중에 혼자 걸어서 묘지를 걷는 것과 같으니 공포에 질린 마음으로 억지로 걸어가면 무서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 겁이 나서 뛰기 시작하면 그 공포가 더 커집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생겼을 때는 물러서지 않고 차라리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행동을 준칙으로 삼습니다.
행동과 이런 줄밖에 없이 움직이는 결과물이야말로 한 사람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고상해도 남의 물건을 훔친다면 도둑이고, 반대로 다소 나쁜 생각을 해봤더라도 남을 돕겠다고 하면 좋은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여론의 평가가 그렇습니다. 생각하기보다는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리타는 정서를 기왕이면 편안히, 기왕이면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하는 생활 태도를 준칙이라고 합니다.
마음은 만경에 따라 변하고 변합니다. 그곳은 사실 그윽하고 현묘한 곳입니다.


이것은 마반 로존자의 것입니다. "사람의 심경은 경지에 따라 천변만화된다." 심지어는 이런 현상은 실로 현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리타 요법에서 부여한 의미는 "정서는 날씨처럼 쉽게 변하고, 감정이 나쁠 때는 비관하지 말고, 잘 될 때도 베개를 높이 베지 말고 행동에서 착안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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